[단상] 2008년 블로그 연말결산
2007년 : 티스토리에서의 11달
1월 :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어 명함, 달력, 다이어리를 받음. 잠수신고한 지 20일만에 재활동.
2월 : 근황보고, 시내사진, 만화감상 등.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가비얍게.
3~5월 : 학원진도가 빠듯해서 블로그 방치. 그러나 밸리와 카페는 틈틈이 눈팅.
6월 : 독서실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쪽 컴퓨터로 활동재개……라고는 해도 공백 탓에말문이 손가락이 굳어서 글 대신 동네 식물사진을 잔뜩 올렸다. 여름꽃 찍으면서 나도 모르게 인적없는 골목까지 들어갔다가 난생처음 아담과 마주치기도.
7~8월 : 방학을 맞아 늘어난 중고생으로 독서실 컴퓨터 자리경쟁도 치열해진데다, 휴게실에 머물 때마다 내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누구 때문에 도저히 글 올릴 분위기가 아니었다. 대신 틈틈이 스킨공사.
9월 : 테스트와 에니어그램 자료정리 위주로 월초에 몰아서 올림. 간만의 한신글 역시 간단한 동영상 자료정리에 불과함(나중에 직접게시에서 링크로 변경). 스킨공사 마무리.
10월 : 사진과 꿈이야기 위주. 짤방과 날림사진 삭제, 사라진 링크 수정/삭제 등 소소한 정비. 사진 찍다가 오해받은 사례 후 더 황당한 일을 겪음. 갈대를 찍는데 강둑 위에서 아저씨가 저너머를 가리키며 "사람이 빠져죽어요!" 하길래 봤더니 웬걸, 아무도 없었다. 어이없어 다시 위를 봤더니 그자는 유유히 달아났다.
11월 : RSS 주소를 피드버너 주소로 변경. 에니어그램 글 조금 올림. 20일은 블랙모드. 스킨을 지금과 같이 수정하고 이전 스킨 공개. 스킨포럼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질문공세가 부담스러워서.
12월 : 도너스캠프 나눔달력 추가,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에 스리슬쩍 꼽사리. 지난 글 중 작품명 표시에 쓴 큰따옴표("")가 대화 표시에 쓴 ""와 헷갈리므로 뒤늦게나마 <>로 수정. 저작권관련 FAQ를 보고 노파심에 수정작업 중.
추후 : 1~2월은 적응기간이라 쳐도, 인터넷 자제한다 해서 꼭 공부가 잘되진 않는다는 핑계로 재활동한 6월부터 공부는 아예 안 되고 글의 품질도 시원찮아서, 한마디로 죽도 밥도 아니라서, 게다가 이렇게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자리경쟁과 방해가 심한 곳에서는 쥐어짜야 글이 나오니 심신이 피폐해져서, 물론 집 컴퓨터는 사용불가라서 재잠수 결심. 여기서의 잠수는 글쓰기 중단이며 가끔 올라와 댓댓글은 달 예정.
1월 :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어 명함, 달력, 다이어리를 받음. 잠수신고한 지 20일만에 재활동.
2월 : 근황보고, 시내사진, 만화감상 등.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가비얍게.
3~5월 : 학원진도가 빠듯해서 블로그 방치. 그러나 밸리와 카페는 틈틈이 눈팅.
6월 : 독서실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쪽 컴퓨터로 활동재개……라고는 해도 공백 탓에
7~8월 : 방학을 맞아 늘어난 중고생으로 독서실 컴퓨터 자리경쟁도 치열해진데다, 휴게실에 머물 때마다 내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누구 때문에 도저히 글 올릴 분위기가 아니었다. 대신 틈틈이 스킨공사.
9월 : 테스트와 에니어그램 자료정리 위주로 월초에 몰아서 올림. 간만의 한신글 역시 간단한 동영상 자료정리에 불과함(나중에 직접게시에서 링크로 변경). 스킨공사 마무리.
10월 : 사진과 꿈이야기 위주. 짤방과 날림사진 삭제, 사라진 링크 수정/삭제 등 소소한 정비. 사진 찍다가 오해받은 사례 후 더 황당한 일을 겪음. 갈대를 찍는데 강둑 위에서 아저씨가 저너머를 가리키며 "사람이 빠져죽어요!" 하길래 봤더니 웬걸, 아무도 없었다. 어이없어 다시 위를 봤더니 그자는 유유히 달아났다.
11월 : RSS 주소를 피드버너 주소로 변경. 에니어그램 글 조금 올림. 20일은 블랙모드. 스킨을 지금과 같이 수정하고 이전 스킨 공개. 스킨포럼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질문공세가 부담스러워서.
12월 : 도너스캠프 나눔달력 추가,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에 스리슬쩍 꼽사리. 지난 글 중 작품명 표시에 쓴 큰따옴표("")가 대화 표시에 쓴 ""와 헷갈리므로 뒤늦게나마 <>로 수정. 저작권관련 FAQ를 보고 노파심에 수정작업 중.
추후 : 1~2월은 적응기간이라 쳐도, 인터넷 자제한다 해서 꼭 공부가 잘되진 않는다는 핑계로 재활동한 6월부터 공부는 아예 안 되고 글의 품질도 시원찮아서, 한마디로 죽도 밥도 아니라서, 게다가 이렇게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자리경쟁과 방해가 심한 곳에서는 쥐어짜야 글이 나오니 심신이 피폐해져서, 물론 집 컴퓨터는 사용불가라서 재잠수 결심. 여기서의 잠수는 글쓰기 중단이며 가끔 올라와 댓댓글은 달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