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전 OO인데 OO하기 싫어요

from 잡담 2007/11/20 13:28
[이벤트]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를 드립니다. by 태터앤미디어

MBTI 버전
전 INFP인데 글쓰기 싫어요.
전 INTP인데 토론이 싫어요.
전 ESFP인데 노래방이 싫어요.
전 ISTJ인데 규칙준수가 싫어요.

슬램덩크 버전
전 서태웅인데 졸음운전이 싫어요.
전 정대만인데 안선생님이 싫어요.
전 윤대협인데 낚시가 싫어요.
전 에어조던6인데 300원에 팔리기 싫어요.    
에니어그램 버전
전 1번인데 정리정돈이 싫어요.
전 2번인데 남일 신경쓰기 싫어요.
전 4번인데 자아탐색이 싫어요.
전 8번인데 리더역이 싫어요.

일반 버전
전 지짐인데 초장이 싫어요.
전 수첩인데 적히기 싫어요.
전 백수인데 취직하기 싫어요.
전 수험생인데 공부하기 싫어요.

그림출처 : 짤방넷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2008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에 참여하세요! by TISTORY
응모작품을 보니 다들 굉장해서 살짝 주눅들지만 참여에 의의를 두고 스리슬쩍.

50장 배포글 이후로 아직 40장이나 남아서 또 뿌립니다.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매진되었습니다.

1. 각종 이벤트에 당첨되어 뿌듯한 요즘.
[10/31] [이벤트]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자 공지 by TISTORY
[11/05] [이벤트] "나를 위한 심리학" 당첨자 발표 - 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by 태터앤미디어
[11/05] [당첨자발표] 사랑지수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by 도너스캠프

2. 위 행운에 이어 도서관에서 씨푸드오션 1인 무료시식권을 주워서 또 뿌듯하다. 반면 불필요한 지출도 있었다. 급하게 증명사진을 찍느라 아침부터 평소 안 하던 화장 한답시고 난리났는데, 분명 2~3개나 굴러다니던 립스틱이 도통 보이지 않았다. 안방 어머니 화장대에도 보이지 않았고. 립스틱은 가는 길에 화장품점에서 사야지, 하고 미완성 얼굴로 집을 나서서 가장 일찍 문을 연 화장품점을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여윳돈이 별로 없어 립스틱에서 색깔 든 립글로스로 노선변경하고는 급히 집어서 계산대에 갔더니 만 4천원이랜다. 생각보다 비쌌지만 급하니 어쩔 수 없다며 그냥 샀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억울하더라. 나중에 동생에게 립글로스가 만 4천원이면 비싼 거지? 하고 물었더니 메이커는 그 정도 한단다. 겉면을 보니 라끄베르였다. 전에 라끄베르가 비싸다는 얘기를 들은 듯도 하다. 어머니와 동생이 사오는 화장품의 샘플(미니스킨·로션)만 쓰는지라 이쪽은 까막눈.

3. 동생 쪽도 불필요한 지출이 있었다. 인쇄가 안 된다고 혼잣말로 투덜대자 그걸 들은 어머니가 프린터가 말썽이라고 서비스 전화했고, 업자는 잉크가 부족하거나 마르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니 잉크를 갈라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동생에게 잉크 사오라 시켰고, 투덜거림 이후의 일은 내가 집에 없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잉크가 모자라면 잉크부족 알림이 뜰 텐데 그렇지 않다, 선이 빠진 것도 아니니 프로그램 충돌문제일 거라고 말했다. 집 프린터를 쓸 일이 거의 없는 동생이 정말 안 되느냐며 인쇄를 실행하자, 지식인 뒤져가며 별짓을 다해도 잠잠하던 프린터가 트림하니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내 손은 고장손이고 동생 손은 약손인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잉크 운운한 아저씨 두고 보자…랄까 결국 원인제공자는 나잖아.

4.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잠깐 있노라면 웃기는 인간과 종종 마주친다. 한 명은 옷차림만은 청춘인 할아버지. 꼭 내 옆에 앉아서는 키보드가 부서져라 타자치다가 이어폰 밖으로 새어나오는 농악 소리에 맞춰 흥겹게 춤추다가 타자치다가 춤추기를 반복한다. 정신 사납게스리, 둘 중 하나만 해! 그리고 볼륨을 낮추든가 이어폰 좀 좋은 거 쓰시지. 다른 한 명 역시 우연인지 이것도 인연인지 내 뒷자리에 앉아서는 껌을 쫀득하니 씹어대며 공무원시험 강의를 듣는다. 처음엔 혀차는 소린 줄 알았는데 입 오물거리는 꼴을 보니 껌이었다. 그래가지고 집중이 되나? 설령 네놈은 집중돼도 주위 사람들이 산만해지거든? 주의를 줘도 소용없다. 그 외에도 큰 소리로 통화하는 인간이라든지 장시간 수다 떠는 여학생들이라든지 공공장소가 저희 집 안방인 줄 아는 애들이 좀 많다.

5. 네이버 블로그 스킨 바꿨다. 닉네임 유지용 빈집이지만 그냥 기분전환 삼아서. 왼쪽 위의 펜이 예쁘다. 2개 이상의 블로그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꾸준히 운영하는 분들 대단하다. 난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거든.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 한 일을 끝내기 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분야는 독서와 웹서핑 정도다. 빈집의 짧은 넋두리대로 요즘은 언어변비 상태. 뭔가 생각은 많은데 말로 내뱉으려니 막힌다. 댓글을 비롯한 타인의 말에 반응하는 데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동안 언어세계를 멀리해야겠다. 춤추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고 맛난 음식 먹으러 다녀야지(이런 한량 같으니).
[이벤트] "나를 위한 심리학",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드립니다. by 태터앤미디어

1. 음악 : 나의 아침은 라디오 클래식으로 시작한다. 클래식을 들으며 창가에서 유유히 차를 음미하는 여유로운 아침과는 한참 거리가 멀지만, 아침음악은 잠을 날림과 동시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자는 의욕을 불어넣는다. 글을 쓸 때나 서핑할 때도 음악과 함께한다. 그때그때 바뀌는 배경음은 심신의 상태와 기분을 반영한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끝난 밤엔 배경도 액세서리도 아닌 메인메뉴로 음악을 먹는다. 의문의 사내가 누군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훔쳐가면 그 사람은 죽게 된다는 내용의 제목을 잊은 한 만화에서, 어째서 한낱 오락거리인 음악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에 그게 없으면 못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대답을 웃어넘길 수 없었다. 내게 음악은 단순한 취미, 오락거리를 넘어서서 삶의 불가결한 요소가 되어가는 중이(거나 이미 되어버렸)다.

2. 서핑 : 이곳 글 과반수가 서핑의 부산물이다. MBTI, 에니어그램, 링크모음, 문답, 테스트, 심심풀이 태그가 붙은 글이 특히 그렇다. 이외에도 인터넷 뉴스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메타블로그를 통해 세상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며, 이글루스 음식밸리와 네이버 음악블로그 순례로 감각욕구를 충족한다. 음악과 마찬가지로 웹서핑 역시 내게 있어 높은 비중을 차지하나, 웹에 발을 들여놓기 전부터 서핑은 나름의 행동양식이었다. 자신과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흐름을 타되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조적 자세를 추구해왔다. '추구'라 함은 가끔은 관조하지 못하고 허우적댄단 얘기지만, 허우적대는 와중에도 내 속의 나는 그런 모습을 관찰하고 비평한다. 이런 내게 밖에서 관찰만 하지 말고 안으로 뛰어들라던 누군가의 충고가 요즘 들어 새삼스럽다. 사고활동만으로도 벌써 행동에 옮긴 듯한 기분은 모래밭에서 연습만 하면서 진짜 파도타기로 착각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목숨을 위협하는 큰 파도는 피해야겠지만 자잘한 파도는 겁내지 말자. 근데 어쩌다 반성문이 되었담.(;;)

3. 망상 : 주로 역사망상. 역사서를 읽으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인물들에 대해 이랬으면 좋았을걸 그러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소용없는 이프놀이도 하고, 주변인물과의 관계를 진술한 문장으로부터 음습한 여성향 망상도 스멀스멀 펼쳐진다. 역사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도 내 맘대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를테면, 벤치 위에 덩그러니 버려진 콜라컵 2개를 보고서 두 컵이 자신을 사먹은 사람에 대해 쑥덕거리다가 친해진다는 상상을 한다. 적당한 망상은 생활의 활엽수? 문제는 컨디션 나쁠 때나 아플 때 나쁜 쪽으로만 생각이 흘러간다는 점이다. 그럴 땐 평소 같으면 별 뜻 없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였을 말을 무시와 빈정댐으로 해석해 예민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특명:그것의 부작용과 오남용을 경계하라?! 어쨌든 내게 망상은 그냥 먹기엔 좀 퍽퍽한 나날에 윤기와 감칠맛을 더하는 드레싱이다.

티스토리에서의 11달

from 잡담 2007/09/28 14:57
2006년 11월 : 몇몇 이유로 티스토리로 이사했다. 첫째, 계정만료일이 다가올 때마다 느끼는 폐쇄/잠수충동에서 영원히 해방되고자. 둘째, 당시 블로그계에서 한창 회자하던 티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에서. 셋째, 티스토리 이전 삽질담에서 밝혔듯 블로그 성향을 바꾸고자. 3월에 제로보드에서 태터툴즈로 갈아타고 메타에 등록하면서 동인계 방문객이 줄고 일반 방문객이 늘고, 자신도 BL질에 점점 흥이 식었다. 그래서 그쪽 성향의 글을 일소에 배제한 후 나머지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다. 그 와중에 한글이 죄다 깨지는 오류를 약간의 삽질 끝에 해결.

12월 : MBTI 위주의 글쓰기. 연말이라 마음도 싱숭생숭했고 스킨편집에 치중하느라 글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빈곤해졌다. 임시로 tisPaperViolet 스킨을 썼으나 아주 만족스럽진 않아서, 기본스킨으로 변경 후 내 취향대로 고쳐 쓰려고 편집했더니 레이아웃이 깨지는 스킨오류가 발생했다. 오류는 곧 고쳐졌으나 때마침 귀차니즘의 압박이 밀려와 tisPaperViolet 스킨을 그대로 유지했다.

2007년 1월 : ZF.Magazine 스킨으로 변경. 성격유형(MBTI, 에니어그램) 위주의 글쓰기, 간간이 만화감상. 여전히 자체생산보다 외부자료의 링크와 인용에 의존한 글쓰기였다. 이글루스 예절 캠페인 이벤트와 티스토리 탁상캘린더에 동시당첨되는 행운을 맛봤다.

2월 : 블로그 운세 + 블로깅 반성, 왕따 블로거라는 주제넘은 망상과 같이 블로그 생활을 반성하고, 두부를 뚫는 집중력과 두부같은 집중력, 사고복사기(思考複寫機)와 같이 글쓰기를 고민하는 등 고민과 성찰의 시간. 성격유형, 만화감상 글도 여전히 올렸다. 나름 고심해서 올린 문답과 테스트의 유행은 무플로 남았다.

3월 : 봄이 오자 ZF.Magazine 스킨은 어째 좀 묵직해서 뽀얀 simpleWhite_Daisy 스킨으로 바꿨다. 그 스킨은 자잘한 부분을 수시로 고쳐가며 줄잡아 석 달간 쓰게 된다. 티스토리 이사 전부터 줄기차게 올렸던 성격유형 글이 이달 들어 급감했는데도 전체 글쓰기 횟수는 늘었다. 원인은 한신버닝. 일본 야구팀 한신이 아니라 초한지 한신. CGV에서 영웅대전 초한지를 보고 한신에 꽂혔고, 소설 항우와 유방 읽고는 완전히 낚여버렸다. 덧붙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글에 '목적'과 '꾸준히'를 굵은 글씨로 강조하며 운영목적(주제) 남겨달라는 조건을 붙였더니, 단 1분만 초대요청을 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4월 : 한신 이야기로 거침없이 폭주. '망상부침개'라는 말머리와 태그를 단, 약간 여성향의 한신글도 2개 올렸다. 옛 팬픽과 망상을 분리수거하고 티스토리로 옮기며 내심 외쳤던 구호는 '음지를 벗어나 양지로!'가 아니었던가. 인제 와서 새삼스레 여성향 글을 올리면 옛 글들에 미안하지 않으냐고, 그럴 바엔 왜 이사했느냐고, 잠시 자신을 나무라기도 했다. 그러나 충동 즉 손가락의 가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올렸다. 농도도 아주 옅고 어쩌다가 올리는 건데 뭐 어때라면서. 망상부침개는 배출구이자 안전판으로 계속 남겨두기로 했다.(핑계)

5월 : 계속되는 한신잡담. 망상부침개 하나 더 올렸다. 이게 다 한신 때문입니다? 문답과 테스트에도 열중. 심심풀이로 티스토리 이주 후 7달간 무플글 통계를 냈더니 월별로는 이사 첫달인 11월에, 분류별로는 심리분류 글에, 그림이 첨부된 글보다는 없는 글에 무플이 많았다.

6월 : 뭐가 그리 겸연쩍은지 좋아하지만 빠는 아니라고 우겼으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이즈음 난 명실상부 한신빠였던 것이다. 3월과는 달리 초대장을 배포하며 조건을 일절 달지 않았더니 댓글이 쇄도했다. 아아, 사람이란. 잠시 shoes 스킨으로 바꿨다가 조금 불편해서 이전스킨으로 되돌렸다. 블로깅 시간을 줄이고 긴장 좀 해보려고 2007년 하반기 문학공모 정보를 긁어모았으나 점점 흐지부지됐다.

7월 : 깔끔하기로 유명한 1UP님의 LimeGlow 스킨으로 변경했으나 로딩속도가 좀 느려서, 급기야는 누군가가 이글루스 스킨을 변환해주고 태터 0.XX 시절 스킨을 1.1에 맞게 판올림해주길 갈구했다. 나라고 못하는 건 아니지만 한신자료 찾느라 바쁘고 귀찮았다. 16일에서 18일까지 사흘간, 2002~2003년에 찍은 풍경사진을 스캔해 습작란에 올렸다. 이실직고하자면 블로고스피어를 대신할만한 단어는?이란 글은 올블 인기글 등극을 노렸다.

8월 : 비교적 청정구역이었던 이곳에 집요한 음란스팸이 등장해 애를 먹다가 이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자 한시름 놓았다. 그리고 모든 일은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기에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진리를 새삼 깨달았다. 친소관계에 의한 편들기는 분명 아니었지만 말이다. 여전히 한신글과 성격유형과 문답, 테스트 위주로 올리되 가벼운 생활잡담이 늘었다. 스킨은 theme.white 스킨을 입맛에 맞게 고쳐 썼다.

9월 : 문장연습 차원에서 일상 100제를 시작했다. 빨리 완성한다고 상 주지는 않으므로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채워나갈 작정이다. 생활잡담이 늘어나고 한신잡담은 줄었으나 마음이 식지는 않았다. 나름 거창한(?) 한신글을 준비중이다. 가을이 되어 맘이 싱숭생숭해지면서 꿈이야기가 조금 늘었다. 지금 스킨은 군더더기가 없어서 맘에 들지만, 스킨 바꾼 지 얼마나 지났다고 티스토리 스킨 15종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쓰고 다시 스킨메뉴 들어가보니 올라왔다, 야호!).

추후 : 외부자료 의존(링크, 인용)도를 줄이고 개인적 견해위주로 올리며, 온과 오프의 균형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블로깅 주기를 바꾸련다. 주말에만 접속한다든지. 이웃순회도 날을 정해놓고 몰아서 해야겠다.

당첨운이 없는 제가 50명 중에 들다니 너무 뜻밖이라 좋아죽습니다.
마침 어제 핫트랙스에서 메모판 사려다 그냥 지나가기를 잘했네요.
열혈 베타테스터 선정목록엔 싸랑하는 솔밤님과 두다다님도 계셔서 더욱 기쁩니다.
잘 받아쓸게요. 감사합니다! =)

뮤즈 초난감!

from 잡담 2006/10/07 19:17
동생에게 MP3 플레이어를 받고 MP3 내려받을 곳을 찾아봤다. 마침 뮤즈에서 2개월 무료 이벤트를 하길래 좋아라하며 가입했다. 이벤트 참여로 받은 만 포인트로 20곡을 내려받아 플레이어로 재생해보니 개중 8곡이 나오지 않는다. 4곡은 아예 건너뛰고 다른 4곡은 재생목록에 버젓이 제목이 뜨면서도 재생이 안 된다. 지식인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유료 MP3 파일은 DRM이 걸려있어서 넷싱크를 지원하는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된다는데, 물론 지원하는 기종이다. 게다가 제목은 뜨는데 재생이 안 될 때는 파일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재생되는 나머지 곡도 어째서인지 음질이 32K WMA보다 못하다. 같은 문제로 뮤즈에 따져도 동문서답만 돌아왔다는 지식인 답변을 보고 항의를 포기하고 그냥 탈퇴했다. 동생 왈, "소리바다에서 받은 곡들은 잘만 들리던데." 젠장, 나도 맘 편하게 소리바다 쓸란다.

ps1 : 뮤즈 이용시 깔리는 MuzIcon, 안철수연구소에선 애드웨어로 분류한다.
ps2 : 근데 지식인에서 검색해보니 소리바다는 필터링 때문에 말들이 많고 뮤즈 추천글이 수두룩하다. 알바들인지 아니면 나만 재수없는 경우인지. 음원이 다양하고 음질이 좋다고들 하는데,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