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방문자 폭주 지난달 말 학원 컴으로 잠깐 접속했다가 방문자 폭주에 기겁했다. 리퍼러는 온통 다음으로부터의 '유형별 버릇' 검색으로 도배되었다. 이런 방문자수 폭주에 비해 정작 새 댓글은 전무해서, 다음으로 위장한 신종로봇인가 했다. 의문은 다음 첫 페이지에서 풀렸다. 두 달 전의 '유형별 인상과 입버릇' 글이 나도 모르게 '유쾌한 UCC 검색!'이라는 광장에 전시된 것이다. 댓글이나 메일로 미리 알려줬더라면 혼자 놀라 노심초사하진 않았을 텐데. 방문자수 통계 : 2008/01/31(20596), 2008/02/01(5871).
2차 방문자 폭주 그저께인 8일, 디시 삼갤(삼국지 갤러리)에서의 유입이 급증했다.
gall.dcinside.com/list.php?id=samgugji&no=180287&page=1
위 링크로 가면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허망한 메시지만 떠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블로그에 삼국지 얘기는 없으니 아마 초한지 얘기가 도마에 올랐을 터. 글쓴이 본인이 지웠는지 관리자가 지웠는지 몰라도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읽어서 좋을 글은 아니지 싶다. 이럴 땐 모르는 게 약?
길듦 첫째, Q키 중독. 아시다시피 티스토리 블로그는 Q키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거기에 길들어 다음, 네이버 등 타사이트 접속시에도 자동으로 Q키를 누르는 자신을 발견하고 대략 좌절. 둘째, 메일 필터링 귀차니즘. EAS(이올린 스팸방지 서비스)의 편리함에 길들어, 예전처럼 스팸메일 함에서 빈출단어 뽑아내 필터에 추가하기 귀찮다. 그래서 며칠 지나면 자동삭제되도록 내버려둔다. 헌데 지메일은 좀 난감. 선전과 달리 스팸이 억수로 많은데도, 무려 30일이 지나야 스팸이 자동삭제된다. 기간조정옵션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혹은 있는데도 못 찾는 건가?). 그리고 웬 중국 스팸은 그리도 쏟아지는지. 귀찮아서가 아니라 겁나서 자주 로그인하지 않게 된다.
기대되는 스킨 seevaa님의 Dirty Engineer, polarnara님의 평범한 듯 비범한 2단 스킨이 목하 기대된다. 작년 12월에 seevaa님의 Fading Line 쓰다가 지난달 polarnara님 Konkatenate에 반해 갈아탔는데, 티스토리에서 검색창 미작동 및 로그인시 본문영역 글수정/삭제 메뉴가 보이지 않는 문제로 스킨을 또 바꿨다. 지금 스킨은 임시이고, 추후 배포하실 2단 스킨엔 이런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정리작업 첫째, 초대장 배포. 간만에 접속하니 15장이 추가되어 있기에 또 뿌렸다. 이번에는 따로 배포문을 올리지 않고, 다른 분들 배포문에 달린 메일주소 공개댓글(비밀댓글 아닌) 중에서 초대장 매진이나 다른 사유로 여전히 못 받은 이들에게 뿌렸다. 둘째, 방치페이지 정비. 네이버 블로그에 남겼던 넋두리는 민망해서 지우고, 알라딘 서재는 네이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여기 링크를 걸었다. 셋째, 카페탈퇴. 별로 유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은 카페를 과감히 탈퇴하니 마음이 개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