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면 친구분과 좋아하는 분이 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반면 이후의 블로깅에 자기검열이라는 제약(글쓸 때 그분들을 의식함)이 생길 수 있어서, 공개와 비공개 중 어느 쪽이 더 좋다고 확실한 대답은 못 드리겠어요. 다만, 관계를 한발 더 진전시키려면 단점 내지 추한 면의 노출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님이 친구분을 생각하는 만큼 친구분도 님을 소중히 여긴다면 블로그를 둘러보고 설령 실망을 하더라도 실망감 때문에 거리를 두지는 않을 겁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포용하고 상호보완하는 게 진짜 친구사이 아니겠어요? 한편 여자분과 이제 겨우 시작이거나 아직 짝사랑이라면 블로그 공개는 도박이지만, 단점 발견이 꼭 싫어하는 감정으로 연결되리란 법도 없어요. 님이 단점(이라 여기는 면)이 상대에겐 나름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분이 님께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수도 있으니까요.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의 소견일 뿐이니까 스스로 잘 판단해서 결정하셔요. :) (가장 보이기 난감한 글을 숨겨서 무난한 글만 보이는 편법도 있지만 그건 기만이죠.)
봄은 너무도 빨리 가버리고, 여름은 너무 빨리 와버리네요.
그래서 봄이 더 아쉬운가 봐요...
온난화 때문인지 갈수록 봄이 짧아져서, 몇번 못 입어본 봄옷들도 아쉽습니다.(어이;)
꽃들도 더위에 항복할 수 밖에 없었는지 나날이 그 빛을 일어가네요. 오월을 맞이하여 점점 더 싱그러워져야 할 이들이 벌써부터 이러면, 우리네 사람들은 다가올 여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참 막막해집니다.
다들 일찍 빛바래고 시들어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12번째의 매발톱꽃은 아직 볼만하데요. 오월엔 그저 장미와 아카시아를 기다리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은게 세달전인데
벌써 사월이 다 가고 이제야 열었네요.;;
올여름엔 브로깅 시작입니다 ^0^
다시한번 초대장 주셔서 고맙습니다. ^^
드디어 개장하셨군요~* 지금 구경하러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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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면 친구분과 좋아하는 분이 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반면 이후의 블로깅에 자기검열이라는 제약(글쓸 때 그분들을 의식함)이 생길 수 있어서, 공개와 비공개 중 어느 쪽이 더 좋다고 확실한 대답은 못 드리겠어요. 다만, 관계를 한발 더 진전시키려면 단점 내지 추한 면의 노출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님이 친구분을 생각하는 만큼 친구분도 님을 소중히 여긴다면 블로그를 둘러보고 설령 실망을 하더라도 실망감 때문에 거리를 두지는 않을 겁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포용하고 상호보완하는 게 진짜 친구사이 아니겠어요? 한편 여자분과 이제 겨우 시작이거나 아직 짝사랑이라면 블로그 공개는 도박이지만, 단점 발견이 꼭 싫어하는 감정으로 연결되리란 법도 없어요. 님이 단점(이라 여기는 면)이 상대에겐 나름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분이 님께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수도 있으니까요.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의 소견일 뿐이니까 스스로 잘 판단해서 결정하셔요. :) (가장 보이기 난감한 글을 숨겨서 무난한 글만 보이는 편법도 있지만 그건 기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