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4, 5, 9번의 차이점Ⅱ

"성격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6장 '잘못된 유형 인식'에서 4번과 5번, 4번과 9번, 5번과 9번 차이점 요약.

4번
감정에 반응해줄 사람이 필요
주관적 경험에 바탕한 자전적 예술
사랑에 대한 실망, 유년시절과 고통에 초점

4번
개인적, 자기표현적 예술
비극, 상실, 슬픔에서 구원 찾는 작품
감정처리를 위해 사람들로부터 떨어짐
다락방 창문으로 세상을 보는 아웃사이더

5번
열정적, 과단성, 예민, 논쟁을 즐김
현미경적 관찰, 복잡한 지적탐구, 집중
한 문제가 불러올 다른 문제까지 심사숙고
생각을 혼자 간직하거나 소수와 교류
세계를 분석 - 악이 선에 이기는 시나리오
복잡화, 미래, 이론, 허무주의, 비관론, 긴장
세상에 압도될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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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감정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음
사물의 실체를 보는 양식을 표현
마음속의 공허함, 무의미한 감정에 초점

9번
신화적, 전형적 세계 표현의 예술
편안하고 위안적인 해피엔딩 작품
당황하기 않기 위해 감정으로부터 떨어짐
장밋빛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낙관주의자

9번
점잖고 태평, 수용적, 친절, 편하게 생각
인상주의, 일반성, 종합, 공상적 사고, 산만
문제에 대한 광범위하고 이상적인 해결책 추구
쉽고 효과적으로 생각을 전달하는 이야기꾼
세계를 이상화 - 선이 악을 이기는 시나리오
단순화, 과거, 환상, 이상주의, 낙관론, 여유
세상과 하나되려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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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izim | 2006/11/30 14:41 |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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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루하 2006/12/01 01:42  a  x  reply

    4번의 특징 "감정에 반응해줄 사람이 필요"....라고 씌여있군요 .

    감정에 반응해줄 사람을 찾는 것은 좋은데, 불행자랑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다짐하죠. 더이상 다크포스를 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죠 ㅎ

    제가..최근에 쓴 글(거위의 꿈)에서도 "걱정하는 것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요" 라고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써놓고, 뒤늦게 약간 후회가 들었어요.

    (혼잣말로) 구제불능 이 녀석, 또 불행자랑 시작했군 (끌려나간다)

    근데, 프로작 먹으니까, 기분이 한결 낫더라구요. 역시 항우울제 ㅋ 결론은, 불행자랑하기보다는 프로작을 먹어야겠다
    하하
    즐겁게 살래요 ㅋ (항우울제 먹고 기분 업되어서 ㅋ 거울보고 웃는 중 ㅠ (너 왜이러니? ㅋ)

    • zizim 2006/12/01 14:01 a  x

      4번과 5번 차이점 설명을 읽으며 5번이 참 쿨해 보였어요. 역시 5w4가 아니라 4w5 같습니다. 제 감정에 너그럽게 반응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 보니 소외감에 자아가 무너지는 사태를 막으려고 5번 날개를 AT필드화한 격이랄까요. 상처받지 않으려고 F를 누르고 T를 키운 것과 마찬가지로요.(저도 지금 경험분석하는 척하며 은근히 불행자랑~;;) 가끔 불만토로하는 거야 뭐 어떻습니까. 현실에서든 블로그에서든 맨날 생글생글 웃기만 하기보단 가끔 한숨도 쉬고 가끔 화도 내는 편이 숨통이 트이고 사람냄새 나잖아요. 흐흐, 웃긴 비디오와 만화책도 프로작만큼(어쩌면 그보다 더) 효과가 있지 싶습니다. 만화로는 "아즈망가 대왕"과 "요츠바랑" 강추요~*